2016년 12월 21일자(수요일) 경상일보에 게재된 울산지역 주요 이슈를 한눈에 볼수 있도록 카드뉴스로 간추려 드립니다.1.탄핵정국에 갈피 못잡는 울산행정2.울산지역 첫 원전, 신고리3호기 가3.초중고 독감환자 역대 최고…울산 전년대비 24배4.시의회·중구의회 권익위 ‘청렴도’ 1위5.콘크리트덩이·돌조각 박힌 생태놀이터6.현대重, 임단협 연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산란계(알 낳는 닭) 농가를 중심으로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계란값이 폭등하고 있다. 가격 급등에다 수급도 원활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일부 대형마트에서는 사재기 조짐도 나타나고 있다. 제과제빵업체 등 계란 소비가 많은 업종도 직격탄을 맞고 있다. 디지털뉴스팀기사원문 http://www.ksilbo.co.kr/news/art
2016년 12월 20일자(화요일) 경상일보에 게재된 울산지역 주요 이슈를 한눈에 볼수 있도록 카드뉴스로 간추려 드립니다.1.울산역 복합환승센터 2018년 완공2.석유공사 울산 사옥 매각,코람코 우선협상대상자로3.‘국정농단’ 첫 재판…최순실 모든 혐의 부인4.재난영화 ‘판도라’ 울산시민 관심 뜨겁다5.‘파행 고입고사’ 후유증 시달리는 울산교육6
학생 370명 수험번호 중복...시험시간 10분 넘겨 시작2교시 답안지 인쇄 오류로 OMR카드 답란 없어 파행울산시교육청이 지난 16일 치러진 후기 일반고 고입 선발고사에서 수험번호 중복, 답란 없는 OMR카드(컴퓨터 채점용 답안지) 배부 등 시험관리의 총체적 부실을 드러냈다. 일부 학교에서는 시험시간이 10여분 늦춰지고, 학생들은 혼란을 겪었다. 디지털
2016년 12월 19일자(월요일) 경상일보에 게재된 울산지역 주요 이슈를 한눈에 볼수 있도록 카드뉴스로 간추려 드립니다.1.달성군 산단 강행 울산 전략적 대응2.부산·경산서도 AI 발생…울산 유입방지 초비상3.대통령측 “파면 정당화할 위법 없다”4.울산 화학설비 노후로 연 6회꼴 사고 발생5.동구지역 도로 곳곳 주차장화, 주민원성에 실효성 없
2016년 12월16일(금요일) 경상일보에 게재된 울산지역 주요 이슈를 한눈에 볼수 있도록 카드뉴스로 간추려 드립니다.1.현대重 R&D센터 울산 아닌 성남에 2.4차 청문회 ‘정유라 대입 특혜’ 공방 梨大 증인들 ‘발뺌'3.조한규 “현 정권이 대법원장 사찰” 4.박영수 특검 “필요하면 靑도 압수수색” 5.與 친박 지도부 일괄사퇴...원내대표 경선 앞
원전 반경 20km 이내 방사선비상계획구역에 포함된 울산지역 각 지자체들도 방사능 누출사고에 대비해 주민보호훈련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훈련이 수박 겉핥기 식이어서 실제 원전사고 발생시 대응력에 의문부호만 남겼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지난 14일 울산시 중구 옥성초등학교에서 ‘2016 방사능방재 주민보호훈련’이 열렸습니다.발전소 내 위험사고로 인한 적색
지난 13일 울산 북구의 한 예비군훈련부대에서 훈련용 폭음통 폭발사고가 발생해 현장에 있던 23명의 병사들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 치료중입니다. 일어나서는 안될 안타까운 군부대 사고가 난 것이죠.이 부대 탄약관리 부사관의 “훈련용 폭음통 1천500∼1천600개가량에서 화약을 분리해 폭발 지점에 보관했다”는 진술과 “화약 더미를 밟는 순간 폭발
2016년 12월14일(수요일) 경상일보에 게재된 울산지역 주요 이슈를 한눈에 볼수 있도록 카드뉴스로 간추려 드립니다.1.軍 내 연습용 수류탄 폭약 ‘펑’ 현역병 23명 중경상2.AI 확산에 울산 아시아버드페어 연기 3.특검, 최순실 심문할 영상조사실 공개 4.오늘부터 국조특위 3차 청문회 ‘세월호 7시간’ 파헤친다 5.김무성 ‘새누리 탈당・신
2016년 12월13일(화요일) 경상일보에 게재된 울산지역 주요 이슈를 한눈에 볼수 있도록 카드뉴스로 간추려 드립니다.1.헌재 내주 탄핵심판 준비절차 소추사유 선별심리 않기로 2.與 친박・비박 전면전...’탄핵 후 분당’ 현실화 3.새누리 윤리위 ‘당원 박근혜’ 징계 확정 4.1천만 마리 이상 살처분...역대 최단기간・최대피해 5.
연말연시 특수를 불법광고물이 울산 남구 도심을 뒤덮었습니다. 가로수, 전봇대는 물론 전단지와 명함형 광고까지 지자체 단속을 비웃는 얌체 업체들의 불법 광고물이 도를 넘고 있는 것이죠.울산문화예술회관과 방송국, 행정기관, 문화원 등이 밀집해 있는 남구 달동 번영로 일대 가로등은 가로형 배너 광고로 도배돼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공연, 아파트 분양 등 불법 광고
2016년 12월12일(월요일) 경상일보에 게재된 울산지역 주요 이슈를 한눈에 볼수 있도록 카드뉴스로 간추려 드립니다.1. "탄핵 가결, 국가 저상화의 마중물돼야"2. 최측근 꼼꼼함에 덜미 잡힌 박 대통령3. 탄핵 이후 국정 ‘여야정 협의체’ 급부상4.유력 대선주자 없는 與...황교안 대안론까지 5. 여 ‘분열속’ 사태 관망 야 ‘ 연대로’ 보폭 넓혀
300여년 전통의 울산지역 큰줄당기기 놀이가 부활된지 6년만에 사라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중구의회가 년도 예산삭감 의견을 내면서 폐지될 상황에 놓은 것입니다. 마두희 큰줄당기기는 80년 전 일제강점기 때 명맥이 끊겼다가 간간이 재현돼 온 전통문화로 장년층에게는 공동의 기억창고와 같다고 할수 있습니다. 이 기억의 산물을 2030 젊은 세대와 공유하는 축제의
2016년 12월09일(금요일) 경상일보에 게재된 울산지역 주요 이슈를 한눈에 볼수 있도록 카드뉴스로 간추려 드립니다.1.탄핵 운명의 날...오후 5시께 윤곽 2.국민 78.2% “탄핵 찬성”...2.9%P 올라 3.특검, 정호성 휴대전화 녹취록 분석 돌입 4.울산, 지역 안전지수 대도시 중 또 최하위 5.울주군 관광・생활 핵심사업 예산 줄줄이
울산의 주력산업인 석유화학과 조선업 불황이 심화되면서 최근 1년 사이에 울산지역 비정규직 근로자 증가율이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났습니다.같은 기간 정규직 근로자 감소율도 전국 1위를 기록해 울산지역 일자리의 질이 크게 나빠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죠.올들어 8월말까지 울산의 비정규직 근로자는 13만8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1%(2만3000명
2016년 12월08일(목요일) 경상일보에 게재된 울산지역 주요 이슈를 한눈에 볼수 있도록 카드뉴스로 간추려 드립니다.1.최-고-차, 얽히고설킨 ‘삼각 애증관계'2.김기춘 집중포화...꼿꼿한 자세로 ‘모르쇠’ 일관 3.야 3당 탄핵가결 총력전...與에 동참 압박4.퇴진행동, 8~10일 국회앞 집회 ‘탄핵압박’ ... 울산도5.어려웠던 수능 국어
울산 도심 속 LPG 충전소에 대한 안전관리가 부실해 사고발생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일부 운전자들이 아파트나 상가, 학교 등이 밀집해 있는 충전소 안팎에서 버젓이 담배를 피우거나 심지어 화재 위험이 높은 난로를 사용하는 등 부적절한 행위로 대형 참사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울산시 남구 여천동 한 충전소에는 충전소와 지정계약을 맺은 택시회사의 전용휴
구성・디자인 양다빈 인턴
대구 서문시장서 화재로 1000억원대의 피해가 난 가운데 울산지역 전통시장들도 화재에 매우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통시장들이 미로형 골목에 소규모 노후 점포가 밀집해 있어 대형화재에 취약하다는 한계를 노출하고 있는 것이죠. 중소기업청이 실시한 지역 전통시장 화재안전진단 결과에서도 우려가 확인됐죠. 중소기업청은 지난해 5월부터 11월까지 전국 773곳
2016년 12월06일(화요일) 경상일보에 게재된 울산지역 주요 이슈를 한눈에 볼수 있도록 카드뉴스로 간추려 드립니다.1.울산 1년 만에 비정규직 20% 늘었다 2.여야 전방위 질문공세...’뇌물・폭탄증언’ 주목 3.대통령 세월호 7시간 행적 집요한 추궁 4.탄핵 표결 앞두고 새누리당 내홍 격화 5.서문시장 대화재 남일 아니다 울산 전통시장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