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기관에서는 자신들의 정책들로 인해 음주운전 사고 감소했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우리 같은 대리기사들이 전국 어디든, 손님들을 안전하게 모시고, 발 빠르게 행동 했기 때문 아닐까요?사고난 줄 모르고 달려오는 차량을 수 차례 안전하게 우회시키고는 이마에 송글송글 맺힌 땀방울을 닦는 순간 점점 다가오는 급 브레이크 소리~ "끼~~~~익"...제공
2016년 9월30일(금요일) 경상일보에 게재된 울산지역 주요 이슈를 한눈에 볼수 있도록 카드뉴스로 간추려 드립니다.1. 현대차 ‘노사갈등’ ‘노정갈등’ 비화 조짐2. 인구 느는데 인프라는 제자리 ‘북구 속 외딴 섬’ 강동신도시3. 원전 비리 수사중에도 엉터리 부품 납품4. 교문위 국감서 반구대암각화 보존대책 촉구5. 현대車 장기파업에 협력업체 줄도산 우려
29일 개봉한 영화 ‘아수라’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영화의 개봉 첫날 흥행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개봉 당일 관객 47만6천527명을 동원해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영화 중 최다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것이지요. ‘아수라’는 불법과 범죄가 판치는 가상의 도시 안남시를 배경으로, 강력계 형사 한도경(정우성)과 악덕 시장 박성배(황정민), 독종 검사 김
2016년 9월29일(목요일) 경상일보에 게재된 울산지역 주요 이슈를 한눈에 볼수 있도록 카드뉴스로 간추려 드립니다.1.현대車 9월 중 협상타결 실패 정부 ‘긴급조정권’ 발동 검토2.김기현 울산시장 내년 대선출마 계획 사실상 포기3.새누리 의총 열고 국감 보이콧 유지키로 4."법 절차 따라...유감 표명할 내용 없다"5.김영란법 여파 국비확보 업무 비상
시중에 유통중인 일부 치약에서 가습기 살균제 사태를 일으킨 유해물질 CMIT/MIT(클로로메틸이소티아졸리논/메틸이소티아졸리논)가 검출되면서 생활용품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다시 커지는 분위기입니다.CMIT/MIT 성분은 치약에 허용되지 않는 물질입니다다. 국내에서는 벤조산나트륨, 파라옥시벤조산메틸, 파라옥시벤조산프로필 등 3종만 치약의 보존제로 허용
2016년 9월28일(수요일) 경상일보에 게재된 울산지역 주요 이슈를 한눈에 볼수 있도록 카드뉴스로 간추려 드립니다.1.현대車 노사 막바지 협상 잠정합의안 도출여부 주목 2.'청렴한 대한민국' 새날이 밝았다 3.새누리, 정세균 의장 사퇴 전방위 압박 4.'성완종 리스트' 관련 이완구 전 총리 무죄 5.매일 쓰는 치약까지...소비
자신이 다니고 있는 회사 사장님이 걸음도 걷지 못하는 한살배기라면? 초등학생이나 중·고교생이 회사대표로 등재돼 있다면?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의원이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사업장 대표로 등록된 18세 미만 직장 가입자는 206명이나 됐습니다.심지어 한살배기 영아도 회사 대표로 등재된 곳도 있었습니다
2016년 9월27일(화요일) 경상일보에 게재된 울산지역 주요 이슈를 한눈에 볼수 있도록 카드뉴스로 간추려 드립니다.1.올해만 2조 5천억원대 생산 차질2.울산시-부산시 “악취와 지진 전혀 관계없다“3.지역 공공시설물 내진보강 15년 앞당겨4.경주 지진 ‘지하수’는 이미 알고 있었다5.울산지역 중요문화재도 지진피해 잇따라6.경남도내 지방도 교량 60% 내진
‘2016 거리문화페스티벌’이 지난 24일 울산 남구청 옆 왕생이길에서 3000여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경상일보 주최, 남구청 후원으로 개최됐습니다.남구민 어울마당 동별 프로그램 경연대회 행사는 7개팀이 참여해 동대항 끼대결을 벌였습니다. 최고상은 수암동 라인댄스팀, 2등은 대현동(한국무용), 3등은 신정2동(난타)·신정4동(노래)·삼산동(댄스), 인기상
2016년 9월26일(월요일) 경상일보에 게재된 울산지역 주요 이슈를 한눈에 볼수 있도록 카드뉴스로 간추려 드립니다.1.“지진 때문에 손님 끊겼다” 봉계불고기특구 상권 타격2.“한반도서 규모 6.5 이상 지진 가능성 없어”3.대피소 없는데다 임시주거시설도 위험4.“원전 ‘불시정지’ 올해만 5건...안전관리 강화해야”5.잇단 지진에 영남권 문화재 ‘비상‘6.
“머리가 아프고 속이 울렁거려요” “작은 소리, 작은 떨림에도 지진인 줄 알고 화들짝 놀랍니다”잇단 경주강진으로 연접한 울산 시민들이 심한 ‘지진 노이로제’ 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지난 12일 경주에서 발생한 지진 이후 열흘 간 이어지는 여진의 여파에 정서적 불안감을 호소하는 시민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울산 남구에 거주하는 주부 김모(46)씨는 경주 지진
2016년 9월23일(금요일) 경상일보에 게재된 울산지역 주요 이슈를 한눈에 볼수 있도록 카드뉴스로 간추려 드립니다.1.“양산단층 활성화 가능성 더 높아져”2.산단시설 내진보강 유도 적극적인 지도점검 필요3.잇따른 강진... 기반시설 정밀점검 나서4.지진 트라우마..병원·약국 찾는 발길 늘어5.태화루주택조합 비리 커넥션 덜미6.담임교사에 카톡 커피쿠폰 보내
강진과 여진이 지속되고 있는 경주 지진의 진앙지와 연접한 울산지역이 큰 지진피해를 입었습니다. 특히 진앙지와 불과 4㎞ 거리에 위치한 울주군 두서면 내와마을은 마치 전쟁터를 방불케 할 정도로 피해가 컸습니다.이 마을은 적벽돌로 단단히 지어진 주택 외부가 성인 남성의 주먹이 들어갈 정도로 심하게 갈라졌고, 담벼락이 무너진 주택, 안방 천장이 완전히 내려 앉은
2016년 9월22일(목요일) 경상일보에 게재된 울산지역 주요 이슈를 한눈에 볼수 있도록 카드뉴스로 간추려 드립니다.1.경주 특별재난지역 사실상 확정2.건립예정 원전까지 총 16기, 활성단층위에3.“국내 활성단층 450여개 중 25개만 조사”4.‘주말 대지진 괴담’ 확산 불안감 고조5.’경주 여진’ 장기화 가능성 크다6.반구대암각화 보존 ‘생태제방안’ 집중
울산과 연접한 경주에서 규모 5.0 이상의 지진이 잇따라 발생하고 여진 공포까지 몰아닥치면서 지진에 따른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는 울산시민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자신을 포함한 가족의 안전을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 맡길게 아니라 직접 챙겨야 한다는 분위기까지 조성되면서 일명 ‘안전가옥’을 물색하거나 ‘비상탈출로 확보’ ‘비상물품 구비’ ‘통신두절시 만남의
2016년 9월21일(수요일) 경상일보에 게재된 울산지역 주요 이슈를 한눈에 볼수 있도록 카드뉴스로 간추려 드립니다.1.박 대통령, 경주 지진피해 현장 방문해 민심 수습2.양산단층 주변 활성단층 서로 영향 주고받아 여진3.“5년전 활단층 결론, 정부가 공개 막아”4.우왕좌왕 정부 지진 대책에 ‘십자포화‘5. ”신고리원전 중대사고땐 일주일 내 1만 6천명 사
교실 벽이 쩍쩍 갈라지고 타일과 벽돌은 우수수 떨어지고...경주 강진으로 진앙지와 연접한 울산지역 88개 학교가 지진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재난대피시설인 학교도 더 이상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님이 잇단 경주 지진으로 다시한번 드러난 거죠.19일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으로 76개 학교에서 지진 피해가 접수됐고, 19일 추가적으로 피해
2016년 9월20일(화요일) 경상일보에 게재된 울산지역 주요 이슈를 한눈에 볼수 있도록 카드뉴스로 간추려 드립니다.1.흔들리는 한반도..화약고 울산이 위험하다2.경주서 또 규모 4.5 지진3.'용두사미'에 그친 국립산업박물관4.경남지역 학교 내진설계 보강 140년 걸린다5. 울산 수출기업도 한진사태로 피해 입어6.한수원・발전5사
경주 강진 때문에 놀라 집밖으로 나온 수배자가 촉 좋은 경찰에 검거돼 지진이 범죄자 검거에 한몫(?) 했다고 합니다.18일 울산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제1기동대 소속 송근영·김경환 경장은 지난 12일 오후 5시께 추석 연휴 특별방범 기간을 맞아 남구 일대를 순찰하던 중 BMW 승용차 1대가 빠르게 주거용 오피스텔 건물로 들어가는 것을 봤습니다.두 경찰관은 무언
2016년 9월19일(월요일) 경상일보에 게재된 울산지역 주요 이슈를 한눈에 볼수 있도록 카드뉴스로 간추려 드립니다.1.여진에 장대비...자연 앞에 떨었던 연휴2.공공시설 내진보강 앞당긴다3.반구대암각화 집중호우로 2년여 만에 침수4.대선 레이스 참여 시사 지각변동 불가피5.여야 정치권 지진 피해현장 방문·대책 점검6.남구청, 장생포 해군기지 61억에 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