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새해를 맞아 오피니언면을 새단장합니다.본보의 대표칼럼인 ‘경상시론’에는 권영해 울산문인협회장, 김상욱 변호사, 김영문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원효 울산건축사회 회장, 서진석 울산시립미술관장, 안남우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이미화 메타버스교육연구소 수석연구원, 이정학 전 울산과학대 교수, 장길상 울산대 교수 등이 새로 참여해 보다 다양한 시각에서 우리 사회를 진단,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해 나갈 것입니다.기명칼럼에도 이명인 UNIST 교수가 기후와 환경을 주제로, 한삼건 울산도시공사 사장이 도시의 미래를 주제로, 깨끗하고 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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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숙 기자
2021.12.27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