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의 첫번째 휴일인 7일 영남지역의 유일한 스키장인 양산 에덴벨리 스키장에는 1만여명의 스키어와 스노보더들이 찾아 설원을 누비며 겨울을 즐겼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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