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나사함복지재단과 울주군 범서읍 구영리 황금프라자내 입주해있는 9개 학원과 식당 대표자들이 지난 12일 범서농협 회의실에서 지역아동을 돕기위한 나눔운동 협약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 울산나사함복지재단과 울주군 범서읍 구영리 황금프라자내 입주해있는 9개 학원과 식당 대표자들이 지난 12일 범서농협 회의실에서 지역아동을 돕기위한 나눔운동 협약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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