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 등 울산지역 일부 단체 회원들은 지난 2일 울산지검 앞에서 현대미포조선 굴뚝에서 농성중인 두 노동자에게 음식물 반입을 허가하지않은 울산경찰청장과 울산동부경찰서장을 직무유기로 고발장을 접수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 진보신당 등 울산지역 일부 단체 회원들은 지난 2일 울산지검 앞에서 현대미포조선 굴뚝에서 농성중인 두 노동자에게 음식물 반입을 허가하지않은 울산경찰청장과 울산동부경찰서장을 직무유기로 고발장을 접수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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