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울산고래연구소 강당에서 열린 울산해양항만인 신년교례회에서 이채익 울산항만공사 사장 등 참석내빈들이 신년 시루떡을 자르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 지난 2일 울산고래연구소 강당에서 열린 울산해양항만인 신년교례회에서 이채익 울산항만공사 사장 등 참석내빈들이 신년 시루떡을 자르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