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구군과 육군 21사단이 올해 초 중동부전선 최전방지역인 동면 월운리 유격장 인근에 설치한 눈 썰매장이 주민과 병사들의 휴식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주민들이 설원에서 눈 썰매를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 강원도 양구군과 육군 21사단이 올해 초 중동부전선 최전방지역인 동면 월운리 유격장 인근에 설치한 눈 썰매장이 주민과 병사들의 휴식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주민들이 설원에서 눈 썰매를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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