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스카르벤 레이스 대회'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31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 의야지 바람마을 설원에서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주한 노르웨이 대사관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는 폭설이 쏟아지는 가운데 국내외 선수와 아마추어 등 300여명의 노르딕 스키어들이 참가해 프리스타일과 클래식 등 구별없이 2㎞와 5㎞, 15㎞ 구간으로 나눠 진행됐다.   /연합뉴스
▲ '2009 스카르벤 레이스 대회'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31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 의야지 바람마을 설원에서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주한 노르웨이 대사관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는 폭설이 쏟아지는 가운데 국내외 선수와 아마추어 등 300여명의 노르딕 스키어들이 참가해 프리스타일과 클래식 등 구별없이 2㎞와 5㎞, 15㎞ 구간으로 나눠 진행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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