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노맹택)은 6일 동구 봉대산에서 탈진 상태로 발견돼 치료를 받아오던 천연기념물인 수리부엉이와 황조롱이 등 야생동물들을 자연방사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 울산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노맹택)은 6일 동구 봉대산에서 탈진 상태로 발견돼 치료를 받아오던 천연기념물인 수리부엉이와 황조롱이 등 야생동물들을 자연방사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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