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태화강과 바다가 만나는 해양레저면허시험장 인근 하류에서 잠수부가 10여분 만에 강바닥에서 채취한 자연산 바지락을 들어보이고 있다.

▲ 6일 태화강과 바다가 만나는 해양레저면허시험장 인근 하류에서 잠수부가 10여분 만에 강바닥에서 채취한 자연산 바지락을 들어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