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울산고래축제 공식지정 창작 마당극 공동제작 협약식에서 울산고래축제 장태호 사무국장(오른쪽)과 문화예술센터 결 박은정 대표가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 제15회 울산고래축제 공식지정 창작 마당극 공동제작 협약식에서 울산고래축제 장태호 사무국장(오른쪽)과 문화예술센터 결 박은정 대표가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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