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임직원 부인들로 구성된 현중어머니회(회장 성명화)는 지난 24일 동구지역 9개 고등학교를 돌며 9명의 학생에게 총 144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 현대중공업 임직원 부인들로 구성된 현중어머니회(회장 성명화)는 지난 24일 동구지역 9개 고등학교를 돌며 9명의 학생에게 총 144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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