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남구 삼호동 새마을협의회(회장 박문하)와 부녀회(회장 이현숙)는 지난 24일 삼호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아동 가정위탁 10세대에 사랑의 학용품 쿠폰을 전달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 울산시 남구 삼호동 새마을협의회(회장 박문하)와 부녀회(회장 이현숙)는 지난 24일 삼호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아동 가정위탁 10세대에 사랑의 학용품 쿠폰을 전달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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