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2009부산꽃축제'가 열린 해운대구 센텀시티 내 APEC나루공원에서 시민들이 다양한 꽃을 구경하고 있다.  부산시와 한국화훼소비자회가 공동주최하는 이 축제는 5일까지 이어진다. 축제장인 나루공원 6만5천여㎡에는 꽃조형물과 토피어리 수십 개가 설치됐고 우리나라와 유럽의 전통 정원을 축소한 소규모 정원들도 조성됐다.    /연합뉴스
▲ 1일 `2009부산꽃축제'가 열린 해운대구 센텀시티 내 APEC나루공원에서 시민들이 다양한 꽃을 구경하고 있다. 부산시와 한국화훼소비자회가 공동주최하는 이 축제는 5일까지 이어진다. 축제장인 나루공원 6만5천여㎡에는 꽃조형물과 토피어리 수십 개가 설치됐고 우리나라와 유럽의 전통 정원을 축소한 소규모 정원들도 조성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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