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첫 주말이자  휴일인 2일, 불기 2553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각 사찰을 찾은 신도와 시민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정광사=임규동기자 photolim@ksilbo.co.kr
▲ 5월 첫 주말이자 휴일인 2일, 불기 2553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각 사찰을 찾은 신도와 시민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정광사=임규동기자 photol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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