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인 5일 프로야구 두산과 LG의 경기가 열린 서울 잠실야구장이 만원 관중을 이루고 있다. 서울 잠실구장을 비롯해 목동구장, 부산 사직구장, 대전구장이 프로야구가 태동 28년 만에 처음으로 어린이날 전 구장이 매진 사례를 이뤘다.   /연합뉴스
▲ 어린이날인 5일 프로야구 두산과 LG의 경기가 열린 서울 잠실야구장이 만원 관중을 이루고 있다. 서울 잠실구장을 비롯해 목동구장, 부산 사직구장, 대전구장이 프로야구가 태동 28년 만에 처음으로 어린이날 전 구장이 매진 사례를 이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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