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茶)드림 까페 문을 연 탄 홍씨(맨 왼쪽) 등 6명의 결혼이민자 여성들이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다(茶)드림 까페 문을 연 탄 홍씨(맨 왼쪽) 등 6명의 결혼이민자 여성들이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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