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울산 조선해양의 날 기념식이 지난 26일 울산 현대호텔에서 열렸다. 최일학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의 건배제의로 참석인사들이 축배를 들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지난 26일 울산 현대호텔에서 제3회 울산 조선해양의 날 기념식을 마친 박맹우 시장과 윤명희 시의장, 최일학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등 초청인사들이 현대중공업을 방문해 홍보관을 관람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지난 26일 제3회 울산 조선해양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박맹우 시장과 윤명희 시의장 등 초청인사들이 현대중공업을 방문해 초대형 컨테이너선을 견학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 지난 26일 제3회 울산 조선해양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박맹우 시장과 윤명희 시의장 등 초청인사들이 현대중공업을 방문해 초대형 컨테이너선을 견학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 지난 26일 울산 현대호텔에서 제3회 울산 조선해양의 날 기념식을 마친 박맹우 시장과 윤명희 시의장, 최일학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등 초청인사들이 현대중공업을 방문해 홍보관을 관람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 제3회 울산 조선해양의 날 기념식이 지난 26일 울산 현대호텔에서 열렸다. 최일학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의 건배제의로 참석인사들이 축배를 들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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