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개장식을 갖고 피서객  맞이에 들어갔다. 30년만에 교체된 새 망루가 백사장에 설치된 가운데 피서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망루대에는 수상인명구조요원이 근무하면서 해수욕객이 다치면 응급처치를 할 수 있는 현장의료센터의 역할도 하게 된다.    /연합뉴스
▲ 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개장식을 갖고 피서객 맞이에 들어갔다. 30년만에 교체된 새 망루가 백사장에 설치된 가운데 피서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망루대에는 수상인명구조요원이 근무하면서 해수욕객이 다치면 응급처치를 할 수 있는 현장의료센터의 역할도 하게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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