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거 파업이 끝난 후 첫 월요일인 10일 오전 경기도 평택 쌍용자동차 조립공장에서 한 직원이 생산라인을 점검하던 도중 선풍기 바람으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쌍용차 조립라인은 11일부터 정상 가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연합뉴스
▲ 점거 파업이 끝난 후 첫 월요일인 10일 오전 경기도 평택 쌍용자동차 조립공장에서 한 직원이 생산라인을 점검하던 도중 선풍기 바람으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쌍용차 조립라인은 11일부터 정상 가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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