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7시께 인천시 옹진군 소청도 남쪽 92.6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오징어.대구잡이 99t급 대형기선 저인망 금양호(선장 강모.46)의 그물에 길이 4.7m, 무게 0.8t 크기의 백상아리가 붙잡혔다. 인천 연안부두 공판장으로 끌어온 백상아리의 모습. 2009.8.10. <<인천해양경찰서>>     /연합뉴스
8일 오후 10시12분께 인천시 중구 용유해변 서쪽 3km 해상에서 피서객 이모(35) 씨가 길이 5.45m, 무게 1t 크기의 백상아리를 발견, 해경에 신고했다. 8일 갯벌에 누운 채 숨져 있던 상어의 모습. 2009.8.10. <<인천해양경찰서>>     /연합뉴스
▲ 8일 오후 10시12분께 인천시 중구 용유해변 서쪽 3km 해상에서 피서객 이모(35) 씨가 길이 5.45m, 무게 1t 크기의 백상아리를 발견, 해경에 신고했다. 8일 갯벌에 누운 채 숨져 있던 상어의 모습. 2009.8.10. <<인천해양경찰서>> /연합뉴스
▲ 8일 오후 7시께 인천시 옹진군 소청도 남쪽 92.6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오징어.대구잡이 99t급 대형기선 저인망 금양호(선장 강모.46)의 그물에 길이 4.7m, 무게 0.8t 크기의 백상아리가 붙잡혔다. 인천 연안부두 공판장으로 끌어온 백상아리의 모습. 2009.8.10. <<인천해양경찰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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