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경기도 평택 쌍용자동차에서 파업 이후 첫 완성차인 '체어맨 W'가 라인에서 나오자 이유일(왼쪽).박영태(오른쪽) 법정관리인이 박수를 치고 있다.     /연합뉴스
▲ 13일 오전 경기도 평택 쌍용자동차에서 파업 이후 첫 완성차인 '체어맨 W'가 라인에서 나오자 이유일(왼쪽).박영태(오른쪽) 법정관리인이 박수를 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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