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북한산 가리비를 싣고 속초항으로 입항하던 북한 화물선 수성천호가 북방파제 끝단 항 입구에서 물속에 잠겨 있던 파도완충재(일명 삼발이)에 들어 얹히는 사고가 발생하자 예인선이 동원돼 발이 묶인 선박을 끌어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28일 오전 북한산 가리비를 싣고 속초항으로 입항하던 북한 화물선 수성천호가 북방파제 끝단 항 입구에서 물속에 잠겨 있던 파도완충재(일명 삼발이)에 들어 얹히는 사고가 발생하자 예인선이 동원돼 발이 묶인 선박을 끌어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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