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11일(현지시각)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 센터(Cobo Conference & Exposition Center)에서 열린 『2010 북미 국제 오토쇼(NAIAS, 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이하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고성능의 새 엔진을 탑재한 ‘싼타페’ 개조차(국내명 싼타페 더 스타일)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콘셉트카인 ‘블루윌(HND-4)’을 선보였다.     /연합뉴스
▲ 현대자동차는 11일(현지시각)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 센터(Cobo Conference & Exposition Center)에서 열린 『2010 북미 국제 오토쇼(NAIAS, 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이하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고성능의 새 엔진을 탑재한 ‘싼타페’ 개조차(국내명 싼타페 더 스타일)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콘셉트카인 ‘블루윌(HND-4)’을 선보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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