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는 제작상의 실수로 지난 21일자 3면을 잘못 인쇄했습니다. 오류를 바로잡아 신문을 다시 인쇄하여 배달했으나 많은 지역에 잘못된 신문이 그대로 배달되었습니다. 독자여러분께 불편을 끼쳐드려 대단히 송구합니다. 깊이 사과드리며 널리 양해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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