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제출국 명령을 받은 방송인 에이미가 과거 발언으로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강제출국 명령을 받은 방송인 에이미가 과거 발언으로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에이미는 과거 방송된 QTV ‘순위 정하는 여자’에 출연해 “너무 바빠서 야한 생각을 할 시간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유지연이 “에이미 씨는 승부욕이 강해 보이고. 남자에게도 자기가 최고가 되기 위해 탐구할 것 같다”라고 하자 그녀는 수긍했다.

그는 “야한 생각을 많이 한다. 하지만 요즘은 바빠서 그럴 시간이 없다”며 “얼른 지금의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고 야한 생각을 맘껏 하고 싶다”고 털어놔 폭소케 했다.

한편, 서울고법 행정6부는 25일 에이미가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장을 상대로 낸 출국명령 처분 취소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원고 항소를 기각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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