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는 지난 5월15일 부터 11월15일까지 6개월 동안 제호에 대한 정체성 문제를 해결하고 경상일보의 역사성을 승계하면서 울산의 대표 신문임을 확고히 드러낼 수 있는 새 이름에 대한 공모를 독자, 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습니다.

심사 결과 당선작이 없어 가작 1건을 선정, 동일 공모자를 대상으로 추첨(사진)을 통해 1명에게 상금 30만원을 지급키로 하였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자세한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접수결과 : 총 233명, 131건

·심사대상 : 201명, 118건(기존 신문사 제호와 중복된 것은 제외)

·당선작 : 없음

·후보작 : 울산경상일보, 울산경상, 경상울산일보, 울산일보

·가작 : 울산경상일보(박지환·충남 계룡시 엄사면 엄사리 신성아파트)

·가작 상금 : 30만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