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본보 신춘문예를 통해 6명의 신예작가가 탄생했습니다. 본사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당선의 영예를 안은 신진 작가들을 위한 시상식을 마련합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로 이들의 아름다운 첫 걸음을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시 : 1월 20일(수) 오후 5시
△장소 : 울산MBC컨벤션 2층 아모레홀
△당선작 및 당선자
·시 : 폐가를 어루만지다 / 양진영(서울)
·단편소설 : 손 / 박윤선(통영)
·시조 : 문장부호, 느루 찍다 / 백윤석(서울)
·동시 : 모내기 / 김종훈(울산)
·동화 : 빨강이의 외출 / 정영숙(담양)
·희곡 : 감염 / 이성호 (서울)

△심사위원
강은교(시), 이동하(단편소설), 박기섭(시조), 신형건(동시), 강순아(동화), 이강백(희곡)
△주최 : 경상일보
△후원 : 울산광역시, S-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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