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 얘기 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너도 알잖아.

▲ 차 어학원 원장 차성원
A : How did you like lunch?점심 어땠어?

B : The food was really tasty.음식이 정말 맛있었어.

A : You know that’s not what I was talking about.

내가 그 얘기 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너도 알잖아.

B : I know I was pathetic but Susan threw her drink right in my face

and stormed out of the restaurant.

내가 한심했다는 것은 아는데 Susan이 음료수를 바로 내 얼굴에 뿌리고 레스토랑을 뛰어 나갔어.

A : Well you shouldn’t have made fun of her.그녀를 놀리지 말았어야지.

B : Whose side are you on?넌 누구 편이야?

A : Neither. I mean I wouldn’t have said like that.

어느 쪽도 아니야. 내 말은 나 같으면 그런 말은 안했을 거야.

제공 : 차 어학원 원장 차성원(052)223·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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