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아인이 '2016 MAMA'  출연소식을 전해 화제인 가운데, 최근 파격적으로 삭발한 모습도 재조명 받고 있다. 청룡영화상 시상식 한 장면 캡처.

배우 유아인이 '2016 MAMA'  출연소식을 전해 화제인 가운데, 최근 파격적으로 삭발한 모습도 재조명 받고 있다.

유아인은 지난 25일 열린 제37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배우 송윤아와 함께 남우주연상 수상을 위해 시상자로 자리한 바 있다.

이날 유아인은 공식석상에서 처음 삭발한 헤어스타일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 모습을 본 시청자들은 온라인을 통해 “아니 삭발해도 잘생겼잖아” “두상까지 예쁘다”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 등의 폭발적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아인은 내달 2일 열리는 ‘2016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 래퍼 비와이와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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