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호스트 정윤정이 딸과 찍은 투샷으로 눈길을 끈다.
정윤정은 최근 자신의 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엄마. 울 애들 엄마바빠서 찾지도 않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윤정은 딸과 함께 다정하게 산책길을 걷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딸 너무 이뻐요” “닮고싶은 롤모델” "길쭉길쭉 모델같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윤정은 1일 방송된 SBS ‘백년손님-자기야”에 출연해 화제에 올랐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