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도끼가 어린시절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도끼 인스타그램 캡처.

래퍼 도끼가 어린시절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도끼는 자신의 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략 11살때 외국인학교 다닐 시절 16년전’이라는 글과 함께 3분할 사진 한 장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어린이 도끼는 짧은 머리스타일에 앳된 모습으로 귀여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저때부터 힙합꿈나무 비주얼” "범상치 않은데" “너무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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