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가
나는 내일 Mr. Lee와 가격 교섭을 해야 해.
B: Mr. Lee? Watch out! He is a real wheeler-dealer.
Mr. Lee 말씀이세요? 조심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는 정말 수완가예요.
A: Well noted. By the way I’ve tried to send you a draft a couple of times
as an email attachment, but somehow it didn’t get through.
잘 알았네. 그나저나, 자네에게 이메일 첨부파일을 두번이나 보내려고 했는데,
무슨 이유인지 몰라도 잘 안됐네.
B: Why don’t you snail mail me then?
일반우편으로 보내는 건 어떠세요?
제공 : 차 어학원 원장 차성원(052)223·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