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경제종합
석유화학공정기술교육센터 본격 조성22일 울산테크노산단서 착공...250억 들여 2019년 4월 개원
유화 플랜트 사고 예방 기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3.20  17:53: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석유화학 신르네상스 사업의 핵심사업 중 하나인 석유화학공정기술교육센터 건립사업이 본격 공사에 착수한다.

울산시는 국내 석유화학산업의 공정 운전 전문인력 양성기관인 석유화학공정기술교육센터가 오는 22일 기공식을 갖고 착공한다고 20일 밝혔다.

남구 두왕동 울산테크노일반산업단지에 들어서는 센터는 실습장비 등을 갖춰 2018년 9월에 시범운영에 들어가고 2019년 4월 교육훈련 장비를 구축한 뒤 개원할 계획이다.

총 250억원(국비 150억원, 지방비 62억원, 민자 3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센터는 부지 9631㎡, 건축연면적 4980㎡ 규모로 지어진다. 올해 투입되는 예산은 건축비 48억300만원(국·시비)과 50종의 현장 전문기술 프로그램 개발비(국비) 2억8000만원 등이다.

센터는 기업체 수요를 고려한 석유화학공정기술 신규 교육, 재직자 교육 등을 펼친다. 석유화학 기술인력의 숙련도를 높여 석유화학 플랜트 사고를 예방하는 역할도 한다.

센터가 건립되면 매년 300명 이상의 신규인력과 1000여명 이상의 재직자 직무향상교육이 실시돼 공정기술 및 관리능력 개선으로 석유화학산업의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앞서 석유화학 신르네상스 사업의 핵심사업 중 하나이기도 한 석유화학공정기술교육센터 구축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울산시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폴리텍대학교, SKC 등 민·학·관 19개 사가 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중심의 교육시스템 구축 △민관이 참여하는 위원회 구성 운영 △센터 구축 및 확장을 위한 제반 사항 공동 노력 등에 합의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센터가 구축되면 국가기간사업인 석유화학업계의 최대 애로사항인 공정운전인력의 전문성 부족문제 해결이 기대된다”며 “퇴직인력 대체 및 공정설비의 안정적 운전과 안전사고 사전 차단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창환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2018 러시아 월드컵, 가즈아~16강으로...월드컵 응원은 CGV울산삼산
2
‘백종원의 골목식당’, 어떤 연유인가? 더 나아진 모습으로 백종원 흡족하게 할 수 있을까?
3
‘나 혼자 산다’ 쌈디, 은퇴하고 싶었으나... 다시 힘낸 계기 언급 얼마나 힘들었기에
4
2018 울산마두희 축제, '도호부사 행차'
5
2018 울산마두희 축제, 메인행사 큰줄당기기
6
2018 울산마두희 축제, 아슬아슬 줄타기 공연
7
러시아 방문중인 문대통령, JP 빈소에 조화 보내 추도
8
美, 오늘 관 215개 판문점 통해 북송…유해송환 절차 시작
9
일자리 못구한 대학교 졸업자 40만명 돌파…실업자 3명중 1명
10
‘풍운의 정치인’ 김종필 전 국무총리 별세…향년 92세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