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사회울산양산
현대車노조, 22일부터 사흘간 임시대의원대회기본급 15만여원 인상 등 임단협 요구안 확정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3.20  23:58: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을 앞둔 현대자동차 노조가 오는 22일 임시대의원대회에서 회사에 전달할 요구안을 확정한다.

노조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 간 울산 북구 현대자동차문화회관 체육관에서 임시대의원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임시대의원대회에서는 1분기 감사보고와 2017년 임단협 단체교섭 관련 요구안 및 교섭위원 명단 등의 확정이 이뤄질 예정이다.

노조는 앞서 조합원들의 의견수렴을 시작으로 상무집행위원수련회를 통해 다양한 임단협 요구 안건을 수렴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안건으로는 주간연속 2교대제 8+8시간 완성과 성과급 확대 요구, 해고자 원직 복직 및 고소고발 손배가압류 철회 요구, 4차 산업혁명 및 자동차산업발전에 따른 고용보장합의서 체결 요구, 사회공헌기금 확대 및 사회공헌위원회 구성 요구 등이 논의됐다.

단체협약 부문에서는 조합원 자격 범위 확대와 조합원의 정년연장을 국민연금법에 따른 노령연금 수령개시일이 도래되는 해의 전년 연말로 하는 요구, 상여금 800%(50% 인상) 요구 등의 안건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임금 부문에서는 상부단체인 금속노조의 올해 임금 인상 요구안인 기본급 15만4883원 인상 수준을 요구할 것으로 전망된다.

임시대대에서 올해 임단협 요구안이 확정되는대로 노조는 회사 측에 요구안을 전달하고 곧바로 단체교섭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김준호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3
최근인기기사
1
‘2년 구형’ 이주노, 아내 박미리 “18층서 떨어질 수 있겠다”…우울증 고백 재조명
2
‘사우스클럽’ 남태현 응원 설리 “헉미 안아죵”...“절친 관계 인증?”
3
‘뮤직뱅크 MC재회’ 아이린 박보검, 회식모습 ‘재조명’…“머리쓰담? 친해보여”
4
‘탁현민 여성비하 논란’ 신동욱 “자작 퍼포먼스 삼보일퍽 부메랑 맞은꼴”
5
'사우스클럽' 남태현, 악플러에 일침..."실제 만나면 1도 말 못할거면서"
6
‘민정비서관 백원우 임명’ 김용익 “가슴에 통증, ‘사죄하라’ 나도 하고 싶었다”
7
호날두♥조지나 로드리게스, SNS 럽스타그램 시작…달달 투샷에 남긴말 “♥”
8
‘여성비하 논란’ 탁현민, 과거 저서 보니…“콘돔은 성관계 진정성 의심?”
9
교통요충지, 오산시 초역세권 오피스텔 ‘정우제이클래스오산대역’ 공급
10
성공적인 투자대안으로 급부상하는 가평 럭셔리 풀빌라 ‘티티카카 풀빌라’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