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몰 1천73일 만에 수면위로 모습을 드러낸 세월호가 3년 동안 아픈 상처를 간직한 사고 현장을 떠날 날도 머지않았다.

침몰 1천73일 만에 수면위로 모습을 드러낸 세월호가 3년 동안 아픈 상처를 간직한 사고 현장을 떠날 날도 머지않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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