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년차 배우 김지수가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로 화제인 가운데, 20대 못지 않은 ‘꿀피부’ 비결을 전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김지수 인스타그램 캡처.

25년차 배우 김지수가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로 화제인 가운데, 20대 못지 않은 ‘꿀피부’ 비결을 전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김지수는 지난 2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방송 최초 집 공개부터 소소한 일상을 전했다.

특히 김지수는 민낯 공개와 함께 자신만의 ‘피부관리 비법’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그녀는 “세안을 할때 자극을 최소화하기위해 세안제를 소량으로 사용하고 손으로 얼굴을 안 비빈다”며 “화장을 잘 안해서 수분크림을 끊임없이 바른다”고 말했다.

또한 세안후 화장품을 바를때는 흡수가 잘 되도록 ‘톡톡’ 수없이 두드린다고 전했다.

이 장면을 본 네티즌들은 “피부가 그냥 만들어지는게 아니구나” “민낯이 너무 이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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