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기까지 하자

▲ 차 어학원 원장 차성원
A: I’m happy that we’ve finally cleared up some problems.

Is there anything else to discuss?

마침내 문제들이 잘 해결 돼 기분이 좋아. 더 토론해야 할 것들이 있니?

B: No, that’s all, I guess.

아니, 그게 전부인 것 같아.

A: Then, Let’s call it a day, shall we?

그러면, 오늘은 여기까지 하자.

B: All right. See you later.

그래. 나중에 봐.

제공 : 차 어학원 원장 차성원(052)223·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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