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문화건강N의료
만 1세 소아도 빈혈 발생 ‘위험’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4.18  22:18: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빈혈이 만 1세 소아에서도 흔히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15년 빈혈로 진료받은 환자는 50만8000명으로, 여성(39만명)이 남성(11만8000명)의 3배가 넘었다. 이 중 40대 여성이 11만6000명으로 전체 환자의 22.8%, 여성 환자의 29.8%를 차지했다.

남성 중에서는 9세 이하 어린이가 3만2000명(27%)로 가장 많았다. 특히 인구 10만명당 진료 인원으로 보면 9세 이하 어린이 중에서도 만 1세 남아가 6200명, 여아가 5600명으로 가장 많았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종양혈액내과 장명희 교수는 “40대 여성에게서 생리량 증가와 관련된 자궁 질환이 가장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그에 따른 빈혈 환자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소아의 경우 출생 체중의 3배가 되는 6개월이 지나면 몸에 저장된 철이 소진되고 이때 철을 섭취하지 못하면 철 결핍으로 빈혈이 흔히 나타난다. 특히 미숙아는 저장 철이 부족하고 성장 속도가 빨라 일찍부터 철분 보충을 해야 한다. 또 모유보다 분유를 많이 주거나 이유식을 늦게 시작해도 섭취할 철분 부족과 낮은 흡수율 등으로 빈혈을 초래할 수 있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3
최근인기기사
1
‘이혼’ 이부진, 임우재와 17년만에 끝난 세기의 러브스토리 재조명
2
대한항공 2017년 신입 객실승무원 채용 시작…총 5단계로 채용 진행
3
맨유vs맨시티, 유니폼에 공통적으로 새겨진 일벌은? “맨체스터 테러 희생자 추모”
4
스타벅스 해피아워 궁금증 총 정리…“1인당 몇 잔 시킬 수 있지?”
5
홍준표 ‘장화 의전’ 논란에 싸늘한 여론 “봉사 받으러 갔나”
6
표창원, ‘데이트 폭력’ 처벌 강화 입법할 것…“가장 치졸하고 비인간적 범죄”
7
누리꾼들 “‘도 넘은’ 데이트 폭력이라 표현하지마” 요구 봇물…왜일까 들어보니
8
평택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본격 라인 가동… 부동산 시장도 ‘들썩’
9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문화센터 본격적 접수 전쟁…“인기 강좌는 선착순 마감”
10
‘가석방’ OJ 심슨이 연루된 ‘세기의 사건’ 재조명…경찰과 추격전도 벌여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