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9대 대통령선거 투표일인 9일 울산시 중구 병영새마을금고에 마련된 병영 제1투표소에서 울산지역 최고령 유권자인 111세(1907년생) 김소윤 할머니가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제19대 대통령선거 투표일인 9일 울산시 중구 병영새마을금고에 마련된  병영 제1투표소에서 울산지역 최고령  유권자인 111세(1907년생) 김소윤 할머니가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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