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선 투표일이자 휴일인 9일 울산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브루크린박물관 소장 2017년 해외특별전 ‘이집트 보물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대선 투표일이자 휴일인 9일 울산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브루크린박물관 소장 2017년 해외특별전 ‘이집트 보물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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