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이 필요하신 분은 벨을 눌러주십시오”
하지만 아무도 오지 않습니다. 고장이기 때문입니다. 벨을 누르기만 하면 언제라도 달려와 도움을 줄 것 같은 문구가 장애인을 두 번 울리게 합니다.
디지털미디어본부장
임규동 기자
photolim@ksilbo.co.kr
“도움이 필요하신 분은 벨을 눌러주십시오”
하지만 아무도 오지 않습니다. 고장이기 때문입니다. 벨을 누르기만 하면 언제라도 달려와 도움을 줄 것 같은 문구가 장애인을 두 번 울리게 합니다.
디지털미디어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