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정치행정/외교
최저임금 1만원 공약 조속이행 촉구윤종오·김종훈 공동논평
현실화 시기 연기에 반대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5.18  17:53: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윤종오(울산 북)·김종훈(울산 동) 국회의원은 18일 공동논평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에게 최저임금 1만원 공약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촉구했다. 두 의원은 논평에서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일자리위원회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까지 최저임금 1만원 인상을 약속했던 당초 공약을 선거 당일 2022년으로 수정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은 문 대통령에게 보고되지 않았고 위원회 자체적으로 작성된 것이라 해명했지만, 우려를 완전히 불식시키지는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최저임금 현실화는 인기에 편승한 정책이 아니라 노동자와 가족들의 생계와 직결된 문제이며 사회양극화 해소에 디딤돌이 되는 중요한 과제이다. 또 문 대통령이 강조한 ‘소득주도 성장’을 위한 출발이기도 하다. 수출주도-재벌대기업 중심 성장이 한계에 부딪힌 지금 노동자, 시민들의 소득향상으로 내수시장을 활성화하고 경기를 부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따라서 “최저임금 현실화 공약을 미루는 게 아니라 올해라도 당장 이행하는 것이 문재인 정부가 해야 할 몫이다. 인천항만공사 방문 때도 일부 지적됐듯이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비롯한 정책 전반에서 노동계 목소리에 세밀히 귀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명기자 jmlee@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임청하, 단발머리에 청순한 자태 뽐내 각인된 남장여자 이미지와 달리 ‘억’ 소리나는 비주얼
2
대한항공 이명희 동영상, 일방적 폭주에 다른 사람들은 그저 피하기만... 어떻게 했기에?
3
정윤희, 어떤 루머 있었나? ‘아이가 있는 애 엄마다’ ‘술집 출신이다’ 곤욕 치르기도
4
‘스트레이트’ 주진우, “후미진 골목길에서 쓸쓸히 최후 맞더라도...” 비장한 각오 ‘울컥’
5
한예슬 의료사고, “맘이 너무 아픕니다”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 곧 상처도 아물꺼에요” “제가 다 화가나네요” 인스타그램 누리꾼 의견 눈길
6
이현이 나이 궁금증 증폭, 살색 의상 입고 남심 유혹하는 라인 ‘화들짝’
7
3~4월 집중된 반가운 봄비에 ‘가뭄 해갈’
8
[전국 최대 도서관 품은 울산]웅장한 규모·독창적 공간배치 눈길 붙들어
9
송철호 울산시장 예비후보, 사건수임 적정성 논란
10
전기·수소차시대 도래…진화하는 지역주유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