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슬레코리아, 이유식 보관 용이한 ‘거버 피크닉 세트’로 더운 날씨 걱정 없어

▲ 네슬레코리아가 기온이 높아지는 봄철 나들이 시즌을 맞아 보냉이 가능한 대용량 쿨링백과 다양한 거버 제품을 구성한 ‘거버 피크닉 세트’ 한정판을 출시해 인기를 끌고 있다.

봄 시즌을 넘어 여름으로 향하는 요즘 날씨. 많은 가족들이 캠핑 및 나들이를 하기 위해 분주한 계절이다. 하지만 기온 상승 등의 봄철날씨로 상한 음식에 따른 식중독 발생률이 증가해 자녀가 있는 가정 특히 영유아가 있는 집은 이유식 보관 문제로 걱정이 많다.

이런 가운데 150년 전통의 영유아뉴트리션 전문 기업 네슬레의 한국법인 네슬레코리아 유한책임회사(대표이사 어완뷜프)는 기온이 높아지는 봄철 나들이 시즌을 맞아 이유식 보관이 용이한 ‘쿨링백’과 다양한 이유식 및 영유아 스낵을 담은 ‘거버 피크닉 세트’ 한정판을 출시했다.

한정판에는 대용량 쿨링백이 포함돼 있고,쿨링백은 더운 날씨에도 안전하게 이유식을 보관할 수 있도록 보온, 보냉이모두 가능하다. 또 넉넉한 수납공간과 간편한 사용법, 휴대성 등을 갖춰 외출 시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다. 

거버 피크닉 세트에는 쿨링백 뿐 아니라 ▲ 거버굿나잇오트&푸룬 1개 ▲ 거버 2단계 이유식 사과 딸기 바나나 1개 ▲ 거버 3단계 이유식 배 사과 베리 1개 ▲ 거버퍼프 딸기 사과, 블루베리, 바나나 각 1개 등 홈메이드 이유식 ‘거버 제품이 포함돼 있다. 더불어 영양과 맛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팁을 담은 ‘거버레시피 북’이 함께 제공된다.

출시 2주만에 ‘거버 피크닉 세트’는 일부 매장에서 이미 완판을 기록하고 있는 중이며 시즌 한정판으로 이마트 및 SSG몰에서 26,800원에 판매되고 있다.

네슬레코리아마케팅관계자는 “네슬레거버는 아기들의 건강한 영양 섭취와 더불어 스마트한 육아를 돕기 위해 새로운 기획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고전했다.

세계 최초의 조제분유 및 영유아식을제조판매하는 세계 1위 식품 기업인 네슬레는 1867년 스위스에서 창립했다. 최초의 가루형 분유 ‘페린락테’를 개발했고, 150년 동안 영유아 영양 분야를 지속적으로 연구해 왔다.

네슬레코리아영유아 영양 사업부는 현재 독일 기술력으로 개발된 분유 브랜드 ‘베바’(BEBA) 및 이유식 브랜드 ‘거버’(Gerber)를 국내에 유통하고 있다. 거버는 아기의 성장 단계에 맞춰 떠먹는 영유아 이유식으로 오랜 시간 사랑 받고 있으며, 이유식뿐 아니라 영유아 스낵까지 다양한 형태의 초기, 중기, 후기, 완료기 이유식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영유아 영양 분야 1위 기업으로 네슬레코리아는 임산부와 산모를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아카데미는 ‘네슬러 1000일 아카데미’ 프로그램으로써 영유아 수면 전문가인 범은경 박사와 함께 개발한 교육프로그램으로써 임산부와 아이의 올바른 영양 섭취 및 수면에 관련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기타 거버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 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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