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울산대공원 장미원에서 열린 장미축제 개막식에 장미공주들이 춤을 추고있다. 장태준 인턴기자
▲ 김기현 울산시장과 이양수 SK 울산Complex 총괄 부사장이 장미축제 주제인 ‘러브스토리 인 울산’이 새겨진 하트장미를 선보이고 있다. 장태준 인턴기자
▲ 19일 울산대공원 장미원에서 열린 제11회 울산대공원 장미축제가 개막식에서 이양수 SK 울산Complex 부사장, 김기현 시장, 윤시철 시의장, 하성기 본사사장 등 내빈들이 개막을 알리는 점등 버튼을 누르고 있다. 장태준 인턴기자
▲ 19일 울산대공원 장미원에서 열린 장미축제 개막식에 장미퍼퍼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장태준 인턴기자

2017 울산대공원 장미축제가 ‘러브스토리 인 울산’주제로 19일부터 28일까지 울산대공원 장미원과 남문광장 일원에서 열리며 265종 300만여 송이의 장미를 감상할 수 있다.

이번행사는 울산시와 SK울산Complex가 공동으로 주최했다.장태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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