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대공원 장미원에서 ‘러브스토리 인 울산’을 주제로 장미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24일 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형형색색의 장미와 어우러진 레이저쇼를 감상하고 있다. 장미축제는 28일까지 이어진다. 김동수기자

울산대공원 장미원에서 ‘러브스토리 인 울산’을 주제로 장미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24일 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형형색색의 장미와 어우러진 레이저쇼를 감상하고 있다. 장미축제는 28일까지 이어진다. 김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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