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태현이 밴드 '사우스클럽(South Club)'로 'Hug Me(허그미)' 신곡을 발표 한 가운데, 악플러를 향해 일침을 가해 눈길을 끈다. 남태현 인스타그램 캡처.

남태현이 밴드 '사우스클럽(South Club)'로 'Hug Me(허그미)' 신곡을 발표 한 가운데, 악플러를 향해 일침을 가해 눈길을 끈다.

남태현은 25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악플러분들 실제로 만나면 한마디도 못하실꺼면서.고마워요”라며 “26일 싱글 'Hug Me' 공개. 욕하면서도 노래 다 들을꺼면서”라고 말했다.

또한 자신의 사진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태현은 청바지와 흰색 티셔츠, 검정색 자켓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 게시물을 본 팬들은 “항상 응원해요” “악플러들 너무해” “힘내세요” “노래 기대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편 남태현 밴드 '사우스클럽(South Club)'은 오는 6월 EP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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