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 부동산 시장은 서울 도심 접근성 및 교통의 편리성, 주변 인프라 구축으로 요즘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마포 부동산 시장은 서울 도심 접근성 및 교통의 편리성, 주변 인프라 구축으로 요즘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마포, 여의도, 용산이 제2의 강남이라고 불리울 정도의 핫플레이스로, 부동산 전문가들의 시선이 주목 되고 있는 곳이다. 대표적 부의 상징인 고급 주상복합이 몰려있는 곳이기도 하다.

마포 공덕역 일대가 부동산 전문가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는 이유는 무었일까?

첫쨰, 바로 수도권 최대의 환승역이다. 서울 지하철 5,6호선, 경의선, 공항철도, 게다가 향후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5개노선이 되어 수도권최대의 환승역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또한 마포대교, 강변북로, 올림픽대로를 통한 서울의 대표 업무 중심지역인 종로와 여의도 그리고 용산, 강남권역 등으로의 접근이 용이하며 서울의 주요 관문인 서울역과 용산역에 근접한다. 단지가 들어선 서울시 마포구 신공덕동 69-2번지 일대는 상권이 잘 발달된 지역으로 대단지 아파트가 밀집됐다. 의료시설과 은행 그리고 관공서, 각종 음식점, 카페 등 주거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둘째, 주상복합 아파트가 수요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높은 전용률과 풀옵션 및 합리적으로 설계되다 보니 집값이 높게 형성돼 있는 것은 물론 분양시장에서도 완판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부동산시장이 점차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는 만큼 실용성이 높은 주상복합의 인기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셋째 교육여건과 업무지구이다. 주변 공덕초, 서울여중, 서울디자인고등이 도보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숙명여대, 서강대, 이화여대, 등이 가까워 학군이 잘 조성되어 있다.

또한 여의도 및 시청, 종로, 상암등 주요 업무지구들이 단지 3킬로내 위치해 있으며 공덕역 인근으로 대기업과 공기업, 사단 법인 등 대형 빌딩이 입주해 있는 직주근접 아파트이다.

이러한 가운데, 대우건설에서 공덕역 도보1분거리에 위치한 신공덕동 '대우 월드마크 마포'를 시공사보유분을 조건변경하여 공급한다. 대우 월드마크 마포는 119.13㎡ ~ 318.42㎡ 등 총 6개 타입 132가구로 구성돼 있다. 고급주상복합 아파트로 단지내 대형이마트, 스타벅스등 원스톱라이프가 가능하며, 주변 여의도IFC몰, 용산 아이파크몰, 신촌 현대백화점등 주변에 다양한 쇼핑몰이 있다.

공덕역 7번출구 앞에 위치한 신공덕동 "대우 월드마크 마포"는 5호선, 6호선, 경의선, 공항철도 4개노선을 도보 1분거리에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에 있다.

‘대우 월드마크 마포'는 현재 한정세대에 한해 계약금 3천만원 정액제에 10~30% 조건변경된 혜택가로 공급하며 계약과 동시에 즉시입주가 가능하다.   디지털 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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