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마지막 주는 내륙과 동해안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안팎을 오르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기온은 주초에는 평년(최저 11∼18도, 최고 22∼29도)보다 높겠지만, 후반에는 비슷하겠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다음 달 1일은 서울 경기도, 강원영서에 비 소식이 있다. 다른 날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강수량은 평년(1∼8㎜)보다는 적겠지만, 서울·경기도·강원영서는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